석유제품, 5년만에 감소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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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용 수요 늘었으나 산업용 줄어들어 … LPG는 급감현상 화학뉴스 2013.07.25
석유제품 소비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013년 상반기 국내 석유제품 소비량은 4억511만2000배럴로 2012년 상반기에 비해 1.3% 감소했다. 휘발유·경유 등 수송용 연료 소비는 증가했으나 주로 선박·발전용 연료로 사용되는 벙커C유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벙커C유 소비량은 발전용이 정체됐으나 선박용이 줄어들어 2012년 상반기 2783만1000배럴에서 2013년 상반기 2261만7000배럴로 19.1% 급감했다. LPG(액화석유가스)와 등유도 각각 6.7%와 1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LPG는 LNG(액화천연가스)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가정용 시장이 축소됐고 수송용 수요도 감소해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소비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등유도 2004년 이후 10년 동안 전기를 사용하는 전열기 등이 난방용 수요를 대체하면서 소비가 57% 감소했다. 반면, 가격은 139% 상승했다. 휘발유 소비는 3533만6000배럴로 2.4%, 경유는 버스‧화물차 등 화물운수 호조로 4.7% 증가했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2012년 상반기에 리터당 2006원에서 2013년 상반기 1936원으로 3.5% 떨어졌으나 자동차 등록대수가 6월 말 1916만337대를 기록해 6개월 만에 1.5%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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