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인도네시아 합작투자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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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tamina-Chandra, 프로필렌 공급 이견으로 … PTTGC와 재협상 화학뉴스 2013.07.26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기업 Pertamina와 석유화학 메이저 Chandra Asri Petrochemical이 합작으로 추진했던 PP(Polypropylene) 프로젝트가 전면 백지화했다.
원료 프로필렌(Propylene) 공급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석유화학산업은 석유정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Pertamina와 다운스트림을 생산하는 Chandra의 제휴가 적어 주변국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PP 합작을 계기로 제휴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Pertamina와 Chandra는 2012년 12월 Pertamina의 West Java 소재 Balongan 정유공장에 총 2억달러를 투자해 PP 25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기로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Pertamina는 2010년 Balongan 정유공장에 4억달러를 투자해 ROP(RCC Off-Gas to Propylene) 프로젝트를 완료했으나 잇따른 트러블의 영향으로 가동이 지연돼 2013년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RCC에서 발생하는 오프가스는 지금까지 연료로 사용됐으나 프로필렌 원료로 전환함으로써 수익을 최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OPP는 일본 Toyo Engineering과 인도네시아 엔지니어링 메이저 Rekayasa가 공동으로 설비 건설을 수주했으며 Toyo Engineering의 OCT(Olefin Conversion Technology)를 채용하고 있다. Pertamina는 Cilacap 정유공장에도 RFCC(Residuae Fluid Catalytic Cracker)를 건설하고 있어 2014년부터 프로필렌 18만톤을 생산할 계획이어서 프로필렌 생산능력이 60만톤으로 확대된다. Chandra는 2011년 인도네시아 최대의 PP 메이저 Tri Polyta Indonesia를 인수해 나프타(Naphtha) 크래커에서 생산되는 프로필렌부터 PP까지 수직계열화를 강화했으며, PP 생산능력이 48만톤으로 확대됐다. Chandra는 프로필렌을 대량 보유하고 있는 Pertamina와의 합작으로 원료 경쟁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석유정제와 석유화학 제휴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프로젝트가 불발로 끝나 Pertamina는 타이 PTTGC(PTT Global Chemical)와의 합작으로 전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Pertamina는 다운스트림인 석유화학 사업 확대를 목표로 PTTGC와 함께 석유화학 컴플렉스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3년 6월 석유화학제품의 사전마케팅을 위해 PTTGC 생산제품 구입계약을 체결하는 등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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