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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6일
LDPE(Low-Density Polyethylene) 생산기업들이 수요 감소와 가격 압박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여전히 중국 의존도가 높아 문제가 되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기업은 중국 경제가 호황을 누렸던 2007년 무렵을 회상하며 좋은 날이 다시 올 것이라는 생각에 중국 의존도를 낮추지 않고 있다. 특히, LDPE 시장은 최근 경기불황 장기화와 줄어드는 수요, 공급과잉 등 악재가 겹치면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LDPE 생산기업들은 범용을 줄이고 특수 그레이드 생산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수출을 다변화하는 등 생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원료코스트 경쟁력에서 앞선 중동에 밀리면서 이도저도 못하는 꼴이 되고 있다. 결국, LDPE 생산기업들은 전략을 조금씩 수정하면서 중국의 경제회복을 바라보는 <닭 쫓던 개> 신세가 되고 있다. 표, 그래프: < LDPE·EVA 수출동향 >< LDPE·EVA 수출실적 비교(4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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