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 ICT 인수로 우뚝 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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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글로벌 M&A 프로그램 지원 … 유럽 자동차 시장 본격진출 화학뉴스 2013.09.02
동국실업이 독일의 자동차부품 생산기업인 ICT에 대한 M&A(인수합병)에 성공했다.
동국실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M&A 프로그램을 통해 8월 초 ICT 지분 인수에 최종 합의하고 2000만유로(약 290억원)을 납부해 경영권을 인수했다. ICT는 자동차 내‧외장재 전문기업으로 생산량의 80%를 Volkswagen에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출액은 2억유로(약 29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실업은 매출액 3000억-4000억원으로 현대‧기아차에 콘솔박스, 크래시 패드 등 내장재를 공급하는 1차 협력기업으로 ICT 인수를 통해 유럽 시장에 안정적인 거래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산업부는 동국실업의 ICT 인수 프로젝트에서 <글로벌 M&A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재무제표해석, 회계자문, 감정평가보고서 검토, 관련 법률 확인 등 모든 과정을 지원했다. 감창규 산업부 투자정책국장은 “글로벌 M&A는 국내 중소‧종견기업이 글로벌 전물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경영전략으로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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