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PET병으로 클로렐라 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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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생물공학 학부생 개발 … 축산폐수 처리에 적용 화학뉴스 2013.09.03
폐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병과 폐 철골을 이용해 클로렐라(Chlorella) 등 조류를 배양하는 <조류나무>가 개발됐다.
건국대 생물공학과 학부생들은 환경부 지원을 받아 폐 PET병을 2-3단으로 쌓은 <조류나무>를 개발해 건강식품과 바이오디젤(Bio Diesel)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클로렐라 등 조류를 배양해 수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류나무>는 조류의 성장속도를 2배 정도 빠르게 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 공기 중 이산화탄소(CO2) 제거효과도 상당하다. 폐수처리에 사용하면 효율성과 경제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ENR솔루션은 11월부터 축산폐수 시설에 <조류나무>를 적용한 조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조류나무> 배양 연구결과 중 일부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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