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일본 경쟁력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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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에도 합성수지 수입 감소기미 없어 … 갈라파고스화 우려 화학저널 2013.09.09
일본은 2012년 말부터 환율이 엔저로 전환됨에 따라 합성수지 수입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지금까지 별다른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일본은 최근 1-2년간 엔고의 영향으로 합성수지 수입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일본 플래스틱공업연맹에 따르면, 합성수지 수입량은 2012년 247만톤 수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합성수지 수요는 959만톤 수준으로 수입비율이 1995년 5% 이하에서 2009년 20% 이하, 2012년 25% 수준으로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일본은 2011년 발생한 동북지방 대지진으로 Kashima를 중심으로 피해를 입어 임시방편으로 수입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품질 및 안정공급 문제로 수입제품을 사용하지 않았던 수요기업들도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해 설비가 복구된 후에도 원료의 안정조달을 목적으로 수입을 일정수준 유지하고 있다. 표, 그래프: <일본의 수지 원자재 수입동향 >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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