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PVC(Polyvinyl Chloride) 시장은 공급과잉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PVC 가격은 2013년 들어 CFR China 톤당 1000달러를 넘나들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의 공급과잉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하락하지 않고 있다. 인디아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증설이 없어 아시아 전체적으로 수급타이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이 최근 셰일가스(Shale Gas)를 바탕으로 에틸렌(Ethylene) 베이스 PVC 생산을 확대함에 따라 아시아 공급부족이 미국산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중국 수입시장은 이미 미국산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시장에도 미국산이 유입되고 있다. 한국-미국 FTA(자유무역협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수입관세가 폐지돼 미국산 수입이 급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기업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어 생존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수요 및 수출 모두 미국산에 밀릴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국내 PVC 수급동향><PVC 수입동향><국내 PVC 수출동향><세계 PVC 수요동향><세계 PVC 공급동향 <화학저널 2013년 10월 21일/10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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