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는 유럽·미국의 부진에 따라 2012년 실질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3.3%로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유럽경제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흥국도 유럽수출 및 자금유입 감소의 영향을 받기 쉬운 국가들을 중심으로 저성장을 지속했기 때문이다. 2013년에는 미국이 긴축재정의 영향으로 1%대로 둔화되고, 유로권도 마이너스 성장을 계속하는 반면 중국이 하반기부터 8%대를 회복함과 동시에 아시아가 수출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미국이 양적완화 정책을 마무리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동남아시아 및 남아시아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고, 중국도 예상보다 부진해 전체적으로 3%대 성장률을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따라서 세계 에틸렌(Ethylene) 수요는 2012년 1억3000만톤으로 전년대비 2.3% 증가에 그쳤고, 2013년에도 2%대 신장에 머물러 1억4000만톤에 크게 미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2년에는 세계 최대 소비국인 중국 수요도 4.7% 증가에 머물렀다. 표, 그래프: <세계 에틸렌 수요신장률과 GDP 성장률의 상관관계><세계 에틸렌 가동률 변화><세계 에틸렌 신증설 분포(2012-2016)><세계 프로필렌 신증설 분포(2012-2016)><세계 에틸렌 신증설 전망><세계 프로필렌 신증설 전망><세계 석유화학 원료 가격동향><셰일가스 베이스 올레핀의 제조 프로세스><미주지역의 에틸렌 수급 전망><북미의 프로필렌 증설능력 및 원료 사용비율 변화><세계 프로필렌 순수출 점유율 변화><중동의 프로필렌 증설능력 <화학저널 2013년1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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