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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2월 2일
PPS(Polyphenylene Sulfide)는 일본산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SK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베이스레진 생산을 앞두고 있어 국산화가 기대되고 있다.
PPS는 5대 슈퍼 EP(Engineering Plastic)인 PPS를 비롯해 PES(Polyether Sulfone), PEI(Polyether Imide), PEEK(Polyether Ether Ketone), LCP(Liquid Crystalline Polymer) 중 수요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PPS는 Phillips Petroleum이 1963년 기술개발에 성공해 특허를 출원한 후 1973년 3000톤 플랜트를 가동하면서 상업화했다. 최초의 베이스레진은 가교형이었으나 1980년대 특허만료 후 일본기업들이 중합반응을 개선해 비교적 분자량이 큰 선형수지 중합에 성공하면서 PPS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했다. PPS는 벤젠(Benzene) 고리에 황(S)이 결합된 고분자 중합체로 내열성, 내약품성이 뛰어나고 전기특성까지 보유하고 있어 자동차, 전기·전자부품의 소재로 채용되고 있다. 또 자체적으로 난연성이 있어 난연제 첨가가 필요 없는 친환경 수지로 각광받고 있다. 표, 그래프: < PPS의 물성 >< PPS 수출입동향 >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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