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정제는 영업이익 둔화로 전환 … 아로마틱 확대에 총력전
화학저널 2014.01.06
국내 정유기업들이 화학부문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석유정제 사업은 국제유가 및 환율에 따라 수익 변동성이 크고 화학부문에 비해 수익성이 낮기 때문이다.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S-Oil 등 정유4사는 아로마틱(Aromatics)을 중심으로 수익을 유지하고 있다. 석유정제 사업은 경기침체에 따른 경질유 수요감소, 국제유가의 변동성 심화, 정제설비의 과잉, 저가제품 수출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셰일가스(Shale Gas) 및 셰일오일 개발, 세계경기 침체, 연료효율 향상, 비 석유수출기구(OPEC)의 원유 생산 확대 등에 따라 장기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돼 석유정제 사업의 앞날을 불투명하게 하고 있다. 국내 정유기업 중 수익성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알려진 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도 정유사업의 영업이익이 2013년 3/4분기에 마이너스 1686억원을 기록한 반면, 석유화학 사업은 1536억원의 흑자를 나타냈다. 정유사업의 적자를 석유화학이 상쇄했다. <화학저널 2014년 1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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