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올레핀(Olefin) 시장은 일부가 감산함으로써 수급 조절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 정기보수 시즌까지는 공급과잉이 심화될 전망이다.
PTTGC는 Map Ta Phut 소재 에틸렌(Ethylene) 46만1000톤 및 프로필렌(Propylene) 12만7000톤 크래커를 2014년 9월부터 40일간 정기보수할 계획이다.
에틸렌 51만5000톤 및 프로필렌 31만톤 크래커는 가동률을 80-85% 수준으로 감축해 운영하고 있다.
Chandra Asri는 Anyer 소재 에틸렌 60만톤 및 프로필렌 30만6000톤 크래커를 2014년 정기보수할 예정이나 정확한 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Optimal은 Kertih 소재 에틸렌 60만톤 및 프로필렌 9만5000톤 크래커를 10월 말부터 재가동하고 있다.
PCS는 싱가폴 소재 No.1 에틸렌 47만5000톤 및 프로필렌 27만톤 크래커와 부타디엔 6만톤 플랜트를 7월11일부터 재가동하고 있고, No.2 에틸렌 65만5000톤 및 프로필렌 35만톤 크래커는 2016년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IRPC는 Rayong 소재 에틸렌 36만톤 및 프로필렌 31만2000톤 크래커를 90% 감축해 가동하고 있고, 에틸렌 10만톤 크래커는 풀가동하고 있다.

한편, 부타디엔(Butadiene)은 합성고무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가동률을 감축이 지속되고 있다.
Chandra Asri는 Anyer 소재 부타디엔 10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80%로 감축했고, BST는 Rayong 소재 부타디엔 14만톤 플랜트를 90-100% 가동하고 있다.
반면, Petrokimia는 Cilegon 소재 부타디엔 10만톤 플랜트를 2013년 7월 말부터 신규가동하고 있다. <이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