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T, 공급과잉에도 증설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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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2013년 본격 시장진입 … 한화도 50톤으로 증설
2014년 2월 17일
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이 아산 소재 CNT(Carbon Nanotube) 50톤 공장을 완공하고 2013년 11월 상업생산에 돌입하면서 CNT 경쟁이 과열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국내 CNT 수요는 50톤에 불과하지만 공급량이 200톤에서 250톤으로 증가해 공급과잉 심화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한화케미칼(대표 방한홍)도 20톤에서 2014년 1/4분기까지 50톤으로 증설할 계획이어서 2014년에는 국내 CNT 총 생산능력이 300톤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NT는 탄소 6개의 육각구조 관 모양으로 전지, 콘덴서, 반도체 등에 다양하게 응용 가능하며, 철의 100배에 이르는 인장강도와 구리보다 1000배 높은 전기전도성을 강점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가격은 공급과잉이 지속되면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잇따른 증설로 추가 하락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국내기업들은 2014년부터 삼성전자, LG전자로 대표되는 전자제품 생산기업들이 CNT를 본격 채용함으로써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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