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대림, 석유화학 빅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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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종합화학과 대림산업이 NCC를 분리해 별도의 통합법인을 설립하고, 한화의 HDPE 및 PP 사업을 대림에 넘기며, 대림의 LDPE 및 LLDPE 사업을 한화에 넘기기로 합의했다. 한화 김승연 회장과 대림 이준용 회장은 4월1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빅딜(대규모 사업교환)원칙에 대한 합의서를 교환했다. 양 그룹은 98년 3월말부터 구조조정 차원에서 빅딜을 협의한 끝에 합의에 도달했으며 6월까지 세부협상과 실사를 거쳐 7월중 기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기업은 10월초 사업교환과 통합법인 설립을 마치고 11월까지는 통합법인에 대한 외자유치 작업을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통합법인의 양사 지분은 50대50으로 결정됐으며 종업원은 전원 승계한다. 대림-한화의 빅딜과 현재 추진중인 현대-삼성간 통합법인 설립이 완결될 경우 국내 NCC 메이커는 8개사에서 6개사로 줄어들게 되며 HDPE, PP, LDPE, LLDPE도 참여기업이 각각 2개사씩 줄어든다. 표, 그래프 : | 한화·대림의 빅딜 거래도 | 에틸렌 및 Polymer 생산능력 | <화학저널 1999/4/2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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