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일본 배터리 시장 본격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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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일본 판매법인 설립 … ESS 및 전기자동차 LiB 사업 박차 화학뉴스 2014.05.22
LG화학(대표 박진수)은 일본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일본시장 공략에 나섰다.
LG화학은 2014년 1월 14억700만원을 출자해 100% 자회사 형태로 일본에 판매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도쿄에 지사와 연구소를 마련하고 시장 개척 및 기술 연구를 진행해 왔으나 본격적인 일본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LG화학은 일본법인에서 축전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과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2차전지(LiB: Lithium-ion Battery) 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은 2014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ESS 설비 및 관련제품의 제조, 설치 및 매매를 사업목적에 새롭게 추가하며 ESS에 탑재되는 LiB 뿐만 아니라 직접 ESS를 생산·납품하는 것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 전기자동차용 LiB 사업도 성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미국‧중국과 함께 전기자동차 3대 시장으로 꼽히고 있으며 Toyota, Nissan, Honda, Mitsubishi 등 자동차기업과 일본 정부가 앞장서 각종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며 전기자동차 대중화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LG화학은 일본의 흐름을 반영해 2014년 1월 기업설명회에서 일본에서 전기자동차용 LiB 수주를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LG화학 관계자는 “LG화학의 일본법인 설립은 해외조직 역량 강화 일환에서 진행됐다”며 “ESS와 전기자동차용 LiB 관련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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