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HDPE 클레임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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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석유화학의 HDPE(High-Density Polyethylene)를 공급받아 수도관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이 시공한 Pipe에서 유독한 냄새가 나 관할관청의 시정명령은 물론 생산라인의 가동중단 등으로 심대한 타격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으나 해를 넘기면서 타결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다. 피해기업은 남성프라스틱으로 98년5월 상주시에서 발주한 농지개량조합 신축공사시 수도관 사업을 400여만원에 마무리했으나 2개월후 수돗물에서 PE 계통의 냄새가 가시지 않아 현장확인 후 재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인해 남성은 공사대금을 받지 못한 것은 물론 상주시 관할지역에서 사용금지 초치를 받고 타지역 거래처의 제품도 회수하는 등 PE 수도관 사업영위가 봉쇄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재시공은 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리바트(현대목재 흡수)가 담당했다. 남성프라스틱은 4년전부터 PE 구매선을 현대석유화학으로 단일화하고 PH 150의 정통수도관 원료만 고집해 왔다. <화학저널 199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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