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미국 수출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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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가 대상의 NC(Nitrocellulose) 덤핑방지관세율을 8.72%에서 2.1%로 낮춤에 따라 미국 수출길이 열리게 됐다. 대상은 1990년 미국 상무부로부터 NC 반덤핑 판정을 받아 66.3%의 덤핑관세를 부과받았으나 NC 생산능력이 작고 국내공급에 급급한 상황이어서 별다른 대응없이 미국수출을 포기했었다. 그러나 공장을 영등포에서 전주로 이전하면서 생산능력을 4000톤으로 확장, 국내수요 한계를 넘어서게 되었고 동남아가의 저가수요가 급감하자 미국시장으로 눈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대상은 98년 디보틀렉킹을 통해 NC 생산능력을 5000톤으로 증설했다. 대상은 97년 NC 반덤핑 판정에 이의를 제기해 97년7월 8.72%의 예비판정을 받았고, 98년11월에는 2.1%까지 낮추었다. 미국은 1년에 한번씩 반덤핑 판정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고 재심신청을 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반덤핑 판정이 유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상은 타국의 NC 가격이 2달러에 형성되어있는 반면, 미국은 2.5-2.8달러로 2.1 %의 덤핑관세를 감안해도 수출경쟁력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 99년부터는 미국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그러나 실질적인 수출은 2000년 이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표, 그래프 : | Nitrocellulose 수급현황 | Nitrocellulose 수요구성비 | 세계 Nitrocellulose 수요비중 | <화학저널 1999/5/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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