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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국내 Aniline 생산능력은 한국BASF 5만5000톤, 금호미쓰이화학 2만7000톤 등 8만7000톤임. ● 98년 생산량은 한국BASF 5만3000톤, 금호미쓰이화학 2만3100톤으로 가동률은 평균 87%를 보임. ● 이중 MDI용 자가소비로 각각 5만1000톤, 2만1600톤 사용했으며, 상업판매는 3500톤에 그쳤음. ● 자가소비를 제외한 98년 Aniline 국내수요는 9920톤으로 97년 1만310톤에 비해 3.8% 감소했음. 한국BASF, 한국미쓰이화학의 국산제품은 35%를 차지했음. ● 국내수요 9920톤 중 65%가 고무약품용으로 동양화학, 금호몬산토, 송원산업, 삼원화학 등이 80%를, 20%는 염안료중간체용으로 신원JMC, 코오롱유화 등이 사용했음. ● 수입량의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는 Mitsui Chemicals은 생산능력이 Chiba 11만4000톤, Oita 4만5000톤 등 15만9000톤에 달함. 표, 그래프 : | Aniline 수급동향(Korea) | Aniline 수요구성비(Korea) | Aniline 수요구성비(World) | Aniline 가격추이 | 미국의 Aniline 생산능력(1999) | <화학저널 1999/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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