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스판덱스 17만톤으로 확대
|
3/4분기 베트남 공장 1만톤 증설 … <크레오라> 점유율 32% 달해 화학뉴스 2014.07.08
효성(대표 이상운)은 베트남 스판덱스(Spandex) 공장에 약 600억원을 투자해 생산능력을 1만톤 확대한다고 7월8일 발표했다.
2014년 3/4분기 베트남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생산능력이 5만톤으로 확대돼 효성의 글로벌 생산량은 총 17만톤으로 늘어난다. 효성 관계자는 “베트남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효성의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Creora)>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32%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글로벌 스판덱스 의류 3벌 가운데 1벌에 원사를 공급하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 공장 증설은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유니클로(Uniqlo), 스피도(Speedo) 등 해외 패션·의류기업들이 생산기지를 동남아지역으로 옮기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의 조현준 섬유PG장(사장)은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기존 미국과 유럽, 중국시장 뿐만 아니라 인디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높은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판덱스는 섬유의 반도체로 불리는 고부가가치형 기능성 섬유로 폴리우레탄(Polyurethane)을 주성분으로 사용하며 기존 고무실에 비해 강도가 3배 이상 뛰어나다. 원상회복률이 97%에 달할 정도로 신축성이 좋아 속옷, 수영복, 스타킹, 기저귀 등 다양한 의류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인사/행사] HS효성, 첫 전문경영인 수장 탄생 | 2025-12-09 | ||
| [안전/사고] 효성화학, 용연공장 신체절단 사고 | 2025-12-04 | ||
| [EP/컴파운딩] HS효성, 글로벌 탄소 소재 융복합산업 선도 | 2025-11-21 | ||
| [합성섬유] 효성첨단소재, 방탄용 아라미드 섬유 공개 | 2025-11-19 | ||
| [합성섬유] 효성첨단소재, 인디아 타이어코드 시장 진출 | 2025-1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