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X에너지, 프로필렌 생산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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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FCC 수율 27-28%로 끌어올려 … OCU 통해 30%로 최대화 화학뉴스 2014.07.15
JX에너지(JX Nippon Oil & Energy)가 FCC(Fluid Catalytic Cracking)의 프로필렌(Propylene) 수율을 대폭 향상시키는데 성공했다.
JX에너지는 일본 Mizushima 정유공장에서 OCU(Olefin Conversion Unit)와 조합한 HS-FCC(High Severity FCC)의 실증시험을 통해 프로필렌 수율을 27-28%로 기존 FCC보다 약 5배 높였다고 발표했다. HS-FCC는 중질유를 분해해 프로필렌, 부텐(Butene) 등 경질 올레핀(Olefin)을 생산하는 기술로 JX에너지는 Mizushima 정유공장에 중질원유 처리랑 3000b/d, 프로필렌 생산량 14만톤인 세미 상업설비를 건설해 2011년 4월부터 실증시험을 개시했다. 최근 기술 개발을 완료했으며, HS-FCC 단독으로는 수율이 프로필렌 25%, 부텐 20%로 향상시킨 반면 가솔린(Gasoline)은 30%로 52%인 기존 FCC보다 대폭 감축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OCU까지 조합해 프로필렌 수율을 최대화할 방침이다. OCU는 C2 및 C4 유분으로부터 프로필렌을 제조하는 프로세스로 HS-FCC에서 회수한 부텐을 OCU에 투입함으로써 프로필렌 수율을 30%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셰일가스(Shale Gas) 베이스, 중국의 PDH(Propane Dehydrogenation) 플랜트 가동에 따른 프로필렌 가격 변화를 주시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JX에너지는 HS-FCC를 통해 프로필렌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HS-FCC가 정유공장의 분해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일본은 2014년 3월 말 1차 에너지 공급구조 고도화법이 종료됐으며 2017년 말 개시를 목표로 2차 고도화법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정제능력 감축, 중유 분해설비의 장치율 향상 등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JX에너지는 HS-FCC를 바탕으로 정유공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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