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PPS 프로세스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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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중합으로 코스트 절감 … Teijin과 합작투자로 자동차용 공략 화학뉴스 2014.07.16
SK케미칼이 자동차를 핵심 사업으로 설정하고 PPS(Polyphenylene Sulfide) 시장에 진출한다.
아시아 PPS 시장은 일본‧미국 생산기업들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으나 SK케미칼은 새로운 프로세스 도입에 따른 코스트 경쟁력 및 저염소화를 앞세워 자동차 분야를 개척할 방침이다. 전기전자 및 주택설비 분야 등에도 진출한다. SK케미칼은 Teijin과 합작기업을 설립하고 2015년 10-12월 가동 예정으로 울산에 PPS 중합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2020년 매출액 3000억원을 달성할 방침이며 매출의 40%를 자동차 분야에서 거둘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진출의 열쇠는 기존방식과 다른 프로세스 구축으로 판단되고 있다. 현재는 파라디클로로벤젠(Paradichlorobenzene)과 황화수소나트륨(Sodium Hydrogen Sulfide)을 원료로 사용해 배치공법을 활용하는 방식이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 메이저들이 채택하고 있다. SK케미칼은 Teijin과 벤젠(Benzene)과 유황을 원료로 사용하는 연속중합공법을 실용화할 계획이다. 배치공법처럼 다품종 생산은 불가능하지만 생산코스트를 절약할 수 있으며 염소함유율도 900ppm의 절반 이하로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속중합공법은 할로겐 원소인 요소가 부생되기 때문에 요소를 효과적으로 회수하지 못하면 코스트 경쟁력도 확보할 수 없는 단점이 있지만 SK케미칼이 요소 회수기술을 확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솔벤트 사용을 배제한 생산공정 구축을 통해 유해물질의 배출을 줄일 수 있다”며 “염화나트륨을 비롯한 부산물도 발생하지 않아 폐수처리 등의 공정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Teijin은 컴파운드 베이스 PPS 글로벌 수요가 10만톤에 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자동차분야가 성장을 견인해 7-8% 가량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자동차의 PPS 사용량이 기존 자동차의 2배에 달하기 때문에 Teijin은 하이브리드자동차용 PPS용 샘플워크에 주력하고 있다. Teijin은 PC(Polycarbonate) 사업에서 축적한 컴파운드 기술을 활용해 고객기업의 폭넓은 요구에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중합 플랜트는 울산에 건설하고 컴파운드 공장은 한국, 일본 및 수요지역에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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