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 일본이 한국시장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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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차이나리스크 대비 일환으로 … 2013년 2만9000톤으로 폭증 화학뉴스 2014.07.16
국내 MEG(Monoethyene Glycol) 시장은 일본산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 MEG 수입량은 2010년 이후 45만톤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일본산은 2010년 23톤에서 2013년 2만9000톤으로 폭증했다. 일본 MEG 생산기업들이 중국수출 의존도가 높은 수준을 지속하자 리스크를 분산시키기 위해 국내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재무성 무역통계에 따르면, 일본은 MEG 수출이 2010년 7만5200톤에서 2011년 14만7300톤, 2013년 27만4700톤으로 급증했으며, 특히 중국 수출량이 2012년 21만6600톤, 2013년 24만2100톤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중국은 MEG 수요가 1000만톤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같은 폴리에스터(Polyester) 원료인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는 자급률이 대폭 향상됨에 따라 수입량이 2012년 540만톤에서 2013년 270만톤으로 격감한데 이어 2014년 150만톤 이하로 줄어들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 이에 따라 MEG도 자급률 향상을 위한 투자를 가속화해 생산능력이 2012년 360만톤에서 2013년 540만톤으로 확대됐으나 수입은 증가세를 계속하고 있다. 중국이 생산을 확대하고 있는 석탄(Coal) 베이스 MEG는 품질 문제로 폴리에스터용 채용이 한정적이기 때문으로 MEG 수입량은 2012년 797만톤, 2013년 825만톤, 2014년 1-4월 300만톤 이상에 달했다. 일본은 2014년 MEG 수출량이 1-4월 10만3900톤에 달해 총 30만톤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수출 의존도가 90% 수준에 육박하고 있어 차이나리스크에 대비해 2013년부터 한국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MEG 수입량은 2014년 1-5월 17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5% 감소했으나 일본산은 9000톤으로 50% 수준 급증했다. 그러나 대한유화가 2014년 하반기에 20만톤 플랜트를 신규 가동함에 따라 아시아 수출입 구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표,그래프: < 국내 MEG 수입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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