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oChina, 석유화학 사업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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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상반기 영업적자 78억위안 … 수요 회복에 밸런스 개선 기대 화학뉴스 2014.09.19
중국의 2대 석유화학 메이저가 화학 사업에서 고전을 겪고 있다.
PetroChina가 8월 넷째주 발표한 2014년 상반기 영업실적은 화학부문이 약 77억9000만위안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인업 최적화와 코스트 감축으로 3억위안 가량을 개선했으나 2013년 상반기에 이어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 Sinopec도 화학부문에서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며 양사 모두 경쟁심화와 시장침체의 영향을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했다. PetroChina는 상반기에 매출액이 1조1549억6800위안으로 2013년 상반기에 비해 4.8%, 순이익도 681억2200만위안으로 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개발 및 판매부문의 호조로 예상치를 상회하는 영업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생산부문 매출액은 3993억6600만위안으로 3.6%, 영업이익은 1022억3800만위안으로 3.5% 수준 늘어났다. 석유정제‧석유화학 매출액은 4265억4500만위안으로 2.3% 감소한데 이어 영업손실 34억3500만위안을 기록했다. 적자를 기록했던 석유정제 부문이 43억5500만위안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석유화학의 부진이 전체 영업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 Sichuan Petrochemical이 가동을 시작하는 등 주요제품 생산량은 크게 늘어났다. 판매부문 매출액은 9846억8500위안으로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1억4600만위안으로 137.6% 수준 폭증했다. 중국의 배출규제가 엄격해지며 배출기준에 대응한 석유제품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천연가스‧파이프라인 부문 매출액은 1349억6300만위안으로 27.8% 급증했으며 영업이익은 40억8300만위안으로 81.3% 대폭 증가했다. 천연가스 판매량 증가와 가격 상승으로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파이프라인의 자산 구성 변경으로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으나 전체 영업실적 호조로 2013년 상반기에 비해 영업이익이 70억위안 가량 증가했다. 2014년 하반기에는 중국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세계경제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영업실적 부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상반기 화학제품 시장은 2/4분기부터 생산기업의 정기보수 등으로 수급밸런스가 개선됐고 수요도 회복 기조를 나타내 시장전체가 활성화된 것으로 판단되고 있어 하반기에는 시장 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표,그래프: < PetroChina‧Sinopec의 영업실적(2014.H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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