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종합화학, SM 35만톤 폐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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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No.2 35만톤 3개월만에 셧다운 … 에틸렌 강세로 수익성 양호 화학뉴스 2014.10.15
SK종합화학이 SM 플랜트 재가동을 고심하고 있다.
SK종합화학은 No.2 SM(Styrene Monomer) 35만톤 플랜트를 재가동한지 3개월 만에 2014년 7월28일 가동을 중단하고 에틸렌(Ethylene) 상업판매로 전환했다. No.2 플랜트는 2001년 한국BASF에게 매각했으나 2009년 SK종합화학이 폐쇄 플랜트를 다시 매입해 5년 만에 재가동했다. 하지만, SM 공급과잉이 심화돼 가격이 톤당 1500-1600달러를 유지함으로써 적자생산을 지속해 7월28일 가동중단했다. No.2 플랜트는 한달간 가동중단할 예정이었으나 SM 약세와 에틸렌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재가동이 어려운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SM 가격은 4월 FOB Korea 톤당 1610달러에서 1575달러까지 하락했으며 7월 말 1630달러까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을 창출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SK종합화학은 9월 1500달러가 붕괴되면서 재가동이 힘든 것으로 판단해 반영구적 폐쇄를 고심하고 있다. 반면, 에틸렌은 8월 FOB Korea 톤당 1500달러대를 넘어서면서 강세를 지속함에 따라 수익성이 양호해 SM과의 스프레드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SK종합화학은 SM 가격이 에틸렌 가격에 비해 200달러 넘게 벌어지지 않는 이상 재가동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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