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4분기 연속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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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4분기 영업손실 91억원 … 염소‧셀룰로오스 수익성 악화 화학뉴스 2014.10.23
삼성정밀화학(대표 성인희)은 주력 분야인 염소(Chlorine) 및 셀룰로오스(Cellulose)에서 원화강세 직격탄을 맞으며 2014년 3/4분기 부진한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정밀화학은 3/4분기 매출액이 2929억원으로 2013년 3/4분기에 비해 9.8% 감소했고, 영업손실 91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마이너스 8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삼성정밀화학은 2013년 4/4분기 영업손실 181억원을 기록한 뒤 4분기 연속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3/4분기 영업실적 악화는 주력인 염소 및 셀룰로오스의 부진 때문으로 나타났다. 삼성정밀화학 관계자는 “염소‧셀룰로오스 계열 매출이 2014년 1/4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외형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그러나 암모니아 계열의 전방시장 침체로 판매물량이 줄어들며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암모니아(Ammonia)는 국제시장 평균 거래가격 하락 및 공급량 감소 영향으로 매출액 1099억원으로 32% 급감했고 전자소재 부문의 매출은 257억원으로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정밀화학 관계자는 “2014년에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전사적 차원의 원가절감 혁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원료 가격 추이 및 시장동향 등을 전략적으로 예의주시하는 한편으로 수익성 회복을 위한 모든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8월 상업생산을 시작한 리튬이온 2차전지(LiB: Lithium-ion Battery) 양극활물질 사업 기반 강화에도 주력해 성장성을 확보하고 전지 소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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