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L, 석유화학 증설 투자 가속화
|
Dahej에 8100억원 투입 … PBR‧페놀‧아세톤 확대 하반기 본격가동 화학뉴스 2014.10.31
인디아 가스공사(GAIL)는 석유화학 사업 강화를 가속화한다.
GAIL이 인디아 북부 Pata 거점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스 크래커 및 다운스트림 PE(Polyethylene) 설비 증설이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인디아 석유가스공사(ONGC) 주도로 GAIL이 일부 출자한 Gujarat의 Dahej 프로젝트는 PBR(Polybutadiene Rubber)과 페놀(Phenol), 아세톤(Acetone) 사업화를 추진하는 등 석유화학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AIL은 인디아와 타이에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 41만톤 상당의 가스 크래커를 보유하고 있으며 HDPE (High-Density Polyethylene) 20만톤, HDPE/L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 21만톤 스윙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GAIL은 석유화학을 성장사업으로 설정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Pata 소재 가스 크래커를 증설해 에틸렌 생산능력을 45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운스트림에서는 생산능력 40만톤의 HDPE/LLDPE 스윙 플랜트를 건설하고 PE 코모노머에 사용되는 부텐(Butene)-1도 기존 1만톤에서 3만톤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14년 4월 기준 프로젝트 진행률이 97.5%에 달하는 등 하반기 완공할 것을 예상되고 있다. GAIL은 ONGC가 Gujarat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에 자본 15.5%를 투자했으며, 2014년 3월 기준 진행률이 90.0%로 2015년 3월 완공 예정이다. Gujarat 프로젝트는 멀티피드(Multifeed) 크래커를 중심으로 에틸렌 110만톤, 프로필렌(Propylene) 34만톤을 비롯해 HDPE, LLDPE, PP(Polypropylene) 등 폴리올레핀(Polyolefin)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GAIL은 부타디엔(Butadiene) 13만5000톤, 벤젠(Benzene) 13만5000톤의 다운스트림으로서 PBR 11만톤, 페놀 10만8000톤, 아세톤 6만7000톤 등 사업화를 검토하고 있다. 총 투자액은 PBR 258억루피(약 4400억원), 페놀 및 아세톤에 218억루피(약 3720억원)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AIL이 70% 출자한 BCPL(Brahmaputra Cracker & Polymer)은 북동부지역 Assam 소재 HDPE/LLDPE 생산능력 22만톤의 스윙플랜트와 PP 6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다. Assam 프로젝트는 예정보다 공사가 지연됐으나 2014년 3월 진행률 96%를 달성하며 9월 완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AIL의 전체 매출액 가운데 석유화학이 차지하는 비중은 8%에 불과하지만 세전 영업이익이 22%에 달하는 등 GAIL의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석유화학 부문의 존재감이 뚜렷해지고 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여수단지 금융지원 지연된다! | 2026-01-07 | ||
| [화학경영] 금호석유화학, 2026년 환경경영 내실화 | 2026-01-06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2026년 1월에는 회복하나? | 2025-12-26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정밀화학] 유기과산화물, 석유화학 불황에 동반 위축 글로벌 시장 개척으로 대응 | 2026-01-05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재편, 불합리한 구조조정 강제 석유화학 위상 추락한다!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