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 CTMEG 품질이 시장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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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개선으로 안정적 공급해야 … 2020년까지 MEG 1200만톤 추가 화학뉴스 2014.11.28
MEG(Monoethylene Glycol) 시장은 CTMEG(Coal to MEG)의 공급 안정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월27-28일 화학경제연구원(원장 박종우) 주최로 열린 <제2회 CMRI 석유화학 컨퍼런스>에서 Mitsubishi Corporation의 Keiko Miyajima는 2015년에는 세계적으로 CTMEG가 125만톤, 나프타(Naphtha) 베이스가 88만톤, 에탄(Ethane) 베이스가 15만톤 증설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0년까지 총 1200만톤의 MEG 증설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다만, CTMEG는 품질이 안정되지 않아 70-80%는 나프타 베이스 MEG를 혼합해 사용해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Sinopec이 생산하는 CTMEG는 폴리에스터 생산과정에서 10%만이 혼합 채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eiko Miyajima는 “CTMEG 생산기업들의 평균 가동률은 30-40%에 그치고 있다”며 “품질문제 뿐만 아니라 수자원의 대량소비 및 오염이나 이산화탄소 배출 등 환경문제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CTMEG 생산기업들은 원료인 석탄 매장지역을 중심으로 내륙지역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해안까지 제품을 운반할 수 있는 안전한 운송방안도 확보해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시장 관계자는 “CTMEG가 폴리에스터용 품질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산업용 시장에서 공급과잉을 유발해 가격경쟁이 유발될 수 있다”며 “CTMEG가 폴리에스터용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2017-2018년 이후 증설 프로젝트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어 CTMEG 공급이 안정화되지 못하면 5-6년 동안 MEG 시장은 수급이 타이트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배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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