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륨, 재활용 소재화 기술개발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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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용 연마재 및 촉매용 수요 지속 신장 … 국내 자급률 5% 불과 화학뉴스 2015.01.08
세륨(Cerium)은 공급이 안정적이지 않아 재활용 순환 소재화 기술개발에 주력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은 세계 세륨 시장의 97%를 점유했으나 최근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가 생산량을 각각 1만2000톤, 900톤으로 확대하면서 점유율이 87.5%로 다소 하락했다. 세계 희토류 매장량은 약 1억톤으로 40-50%가 경희토류인 세륨 원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륨은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해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 자급률은 5% 미만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세륨은 중국 정부 통제 아래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어 해외 반출량 규제에 따른 가격 폭등 및 수급 불안정 문제가 재발할 가능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중국은 2010년 9월 일본과의 영토분쟁이 심화되자 희소금속 수출을 크게 줄여 세륨 가격이 12배 이상 폭등한 바 있다. 세륨의 주요 수요산업인 반도체용 연마재 및 촉매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세륨 시장규모는 2011년 5조3177억원, 2013년 5조7031억원에 달했으며 2015년에는 6조179억원, 2020년에는 7조209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은 매출액 대비 원소소재 매입비율이 80% 이상으로 매우 높아 수입량을 줄이고 재활용하기 위한 순환 소재화 기술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또 폐기제품이나 공정 스크랩에서 세륨을 회수하거나 효율적으로 재활용하는 기술개발 및 국가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한 상태이다. 순환 소재화 공정기술을 확보하면 세륨 및 원자재 수입가격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도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기술로는 희소금속 1kg을 생산할 때 CO2 약 1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CO2 저감 효과는 물론 핵심 소재 기술 확보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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