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2030년 123GW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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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출하량 2013년의 2.7배 달해 … 저압연계․교환용 수요 호조 화학뉴스 2015.02.05
글로벌 태양전지 수요는 2030년 123.6GW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Fuji Research에 따르면, 2030년 태양전지 모듈 출하량은 2013년에 비해 2.7배 늘어나고 시장규모는 5조1280억엔으로 1.6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양전지 시스템 가격 하락으로 금액 신장률은 출하량에 비해 다소 둔화되지만 시스템 가격하락은 각국 정부의 정책에 의존하지 않는 건전한 시장형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 일본시장은 산업용이 6GW, 주택용이 5GW로 확대되며 2조9000억엔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나타났다. Fuji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2014년 태양전지 관련 기술 및 시장 현상과 장래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세계 태양전지 모듈 시장은 중국과 일본에서 수요가 확대되며 역대 최고수준의 생산‧도입량을 기록하며 출력 기준 45.8GW, 금액 기준 3조1300억엔을 기록했다. ![]() 2013년 세계시장은 출력 기준으로 호조를 지속했으나 금액 신장률은 출하량 증가와 정비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듈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으로 가격경쟁력에서 뒤처지며 도산한 곳도 다수 존재했다. 그러나 가격하락이 PV 보급을 촉진하는 효과가 발생하면서 수요는 확대되고 있으며 PV 제조기업의 가동률도 향상되고 있다. 출하량 증가는 수익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양면 유리모듈의 시장 투입, n형 실리콘(Silicon) 결정계 개발, 올레핀(Olefin)계 봉지재 적용 등 새로운 생산기술과 소재를 도입하는 등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각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고정가격 매입제도(FIT: Feed In Tariff)의 지원으로 태양전지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스템 전체 판매가격 하락으로 정책에 의존하지 않는 시장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독일, 이태리, 중국, 일본, 미국 등 주요국가 이외에도 앞으로 도입을 검토하는 추세가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일본시장은 2013년 모듈 출하량이 8.6GW를 기록하며 70-80%가 2012년 설비인증을 받은 40엔 조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에는 40엔 조건을 적용하는 분량이 남아있으며 2013년 인정가격인 36엔 조건의 출하가 본격화돼 출하량이 10GW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6년 이후에는 매입가격 인하와 함께 출하량이 감소세로 전환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당분간 9GW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태양전지로 발전한 직류전류를 교환전류로 전환하는 파워컨디셔너 시장은 2030년 195GW로 2013년에 비해 4.9배 확대될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10%에 해당하는 19GW를 담당하고 주택이 50KW 미만 저압연계용과 교환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표,그래프: < 글로벌 태양전지 모듈 수요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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