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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9일
일본은 에틸렌(Ethylene)을 중심으로 범용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을 계속 감축하고 있다.
에틸렌 내수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중동, 미국과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2013년 에틸렌 생산능력은 721만톤으로 2년 연속 변동이 없었으며 아로마틱(Aromatic), 폴리올레핀(Polyolefin)도 크게 변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폴리올레핀은 저가제품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능력 감축이 가속화되고 있다. HDPE(High-Density Polyethylene)는 2013년 생산량이 91만3000톤으로 전년대비 2% 줄어들어 3년 연속 감소한 반면 수입량은 증가세를 지속해 2012년 12만9000톤에 달했다. 이에 따라 Prime Polymer는 구조재편의 일환으로 2013년 3월 Anezaki 소재 HDPE 1개 라인의 가동을 중단했으며, LLDPE(Linear Low-Density PE)도 6만톤 라인을 2014년 12월 가동중단하기로 결정했다. PP(Polypropylene) 생산량도 227만8000톤으로 6% 감소했다. 2012년 하반기에 에코자동차에 대한 감세가 종료되고 포장재의 경량·박형화 추세에 따라 자동차 및 식품용 수요가 모두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Prime Polymer는 6월 Ichihara 소재 1개 라인을 가동중단했다. 일본 석유화학기업들은 내수가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저가제품 유입이 확대되자 다운사이징을 본격화하고 있다. 표, 그래프: <일본의 주요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 변화><일본의 에틸렌 생산능력 변화><일본의 PE 생산능력 변화><일본의 PP 생산능력 변화><일본의 SM 생산능력 변화><일본의 PS 생산능력 변화><일본의 EO 생산능력 변화><일본의 AN 생산능력 변화><일본의 MMA 생산능력 변화><일본의 합성고무 생산능력 변화><일본의 BTX 생산능력 변화><일본의 P-X 생산능력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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