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폐플래스틱 유효이용률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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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소각․매립처리 대폭 감소 … CO2 감축 공헌량 1663만톤 달해 화학뉴스 2015.02.13
일본 플래스틱 순환이용협회는 플래스틱제품의 재자원화 현황 등을 정리한 2013년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3년은 단순소각․배립이 감소하는 한편으로 에너지회수(TR: Thermal Recycle)가 증가했고 폐플래스틱 유효이용률은 2012년에 비해 2%포인트 상승한 82%를 기록했다. 또 2013년 보고서에는 유효이용을 통한 환경부담 감축효과도 산정해 집계했다. ![]() 유효이용률 향상과 함께 감축효과도 개선돼 2013년 CO2 감축공헌량은 1663만톤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래스틱 순환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유효이용에 의한 자원순환량 뿐만 아니라 자원순환의 질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유효이용에 의한 환경부담 저감효과의 정량적 평가방법 개발에 착수했다. 2013년 폐플래스틱 총 배출량은 940만톤으로 2012년에 비해 1.2% 증가했으며 767만톤이 유효 이용되며 3.2% 수준 증가했다. 유효이용은 물질 재활용(MR: Material Recycle)이 203만톤으로 1.6% 감소했고, 화학적 재활용(CR: Chemical Recycle)은 30만톤으로 21.7% 급감한 반면 TR이 535만톤으로 6.9% 증가하며 전체 유효이용률이 82%에 달하며 미사용 폐플래스틱은 2012년에 비해 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사용 폐플래스틱량은 특히, 매립처리가 세계적으로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환경부담 저감효과는 폐플래스틱을 유효 이용하지 않고 단순 매각했을 때의 에너지 소비량과 CO2 배출량의 차이, 유효이용에 의한 에너지 감축공헌량, CO2 감축량 등을 산정했다. ![]() 2013년 에너지 감축공헌량은 314만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223PG, CO2 삭감공헌량은 323만세대의 배출량에 새당하는 663만톤에 달했다. 유효이용방법별 삭감공헌량은 MR이 에너지 감축공헌량 144PG, CO2 삭감공헌량 1001만톤으로 가장 높았고 특히, 오염되지 않은 단일소재 비중이 높은 산업 및 일반 폐기물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보틀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폐플래스틱 특성에 맞추어 각 유효이용방법을 효율적으로 구사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시되고 있지만 폐플래스틱의 대부분이 해외로 수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환경 부담을 줄이는 효과 역시 해외로 수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귀중한 자원으로 인식하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대책으로서 폐플래스틱을 일본에서 유효 활용하는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표,그래프: <재자원화 및 처분량과 유효이용률 동향> <에너지 감축효과><CO2 감축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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