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범용 고집으로 수익 악화
|
BASF․Merck, 영업이익률 10% 이상 … 국내기업은 2% 수준에 불과 화학뉴스 2015.03.06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수익성이 악화됐으나 글로벌 화학기업들은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평균 영업이익률이 2% 수준에 머물렀으나 글로벌 화학기업들은 10% 수준을 기록했다. Merck는 2014년 매출 113억유로, 영업이익 18억유로로 영업이익률이 15.9%에 달했으며 BASF는 매출 734억유로, 영업이익 74억유로로 영업이익률이 10.1%를 기록했다. Merck는 범용 플래스틱을 생산하지 않고 고부가가치 스페셜티에 주력해 성장했으며, BASF도 퍼포먼스제품, 기능성 소재, 솔루션을 담당하는 고부가가치 화학 부문이 영업이익률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영업이익률이 하락했다. SK종합화학은 2014년 매출 12조5366억원, 영업이익 3593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2.9%에 불과했으며, 롯데케미칼도 매출 14조8589억원, 영업이익 3502억원으로 영업이익률 2.4%에 그쳤다. 삼성토탈은 영업이익률이 2.8%를 기록했으며 한화케미칼도 2014년 3/4분기까지 2.1%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LG화학은 석유화학 부문이 2014년 매출 17조2645억원, 영업이익 1조1173억원으로 고기능성 소재 매출에 힘입어 영업이익률 6.5%를 기록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국내 석유화학 시황이 좋지 않지만 포트폴리오와 프리미엄제품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10년 앞을 보고 에너지 관련 핵심소재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여수단지 금융지원 지연된다! | 2026-01-07 | ||
| [화학경영] 금호석유화학, 2026년 환경경영 내실화 | 2026-01-06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2026년 1월에는 회복하나? | 2025-12-26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정밀화학] 유기과산화물, 석유화학 불황에 동반 위축 글로벌 시장 개척으로 대응 | 2026-01-05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재편, 불합리한 구조조정 강제 석유화학 위상 추락한다!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