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L, 동남아 수출도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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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12만톤 플랜트 신설 … 실현 가능성은 의문 화학뉴스 2015.03.12
인도네시아 화학기업 El Sol Martti Pratama가 CPL(Caprolactam) 플랜트를 건설한다.
총 6억2000만달러를 투자해 Surabaya 인근 Java Timur Gresik에 생산능력 12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며 2018년 가동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에는 CPL 생산기업이 없기 때문에 계획이 실현된다면 El Sol Martti Pratama가 첫 CPL 생산기업이 된다. 중국 및 카타르 화학기업들을 대상으로 합작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El Sol Martti Pratama는 이전에도 CPL 생산계획을 발표했지만 토지수용 및 원료가스 수급 문제로 건설을 포기한 바 있다. El Sol Martti Pratama는 Gresik에 30헥타르의 건설부지를 확보하고 인도네시아 공업성에 초기계획서를 제출했다. 원료 암모니아(Ammonia), 황산(Sulfuric Acid), 벤젠(Benzene)은 인도네시아에서 조달할 계획이며, 생산한 CPL은 대부분 미국과 유럽으로 수출하고 일부는 타이어코드, 의류용 나일론섬유(Nylon Fiber) 제조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부산물인 황산암모니아(Ammonia Sulphate) 약 30만톤은 인도네시아 비료 생산기업에 공급한다. 투자액 6억2000달러 가운데 70%는 대출금으로 충당하고 30%는 파트너로부터 출자를 받을 방침이며 합작 파트너로는 중국 Sumec과 카타르 화학기업이 거론되고 있다. El Sol Martti Pratama는 “세금 측면에서 정부의 인센티브 지원이 기대되는 만큼 경쟁력 있는 사업”이라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CPL을 생산해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El Sol Martti Pratama는 2006년과 2011년에도 Gresik에 플랜트 건설계획을 추진했지만 토지수용 및 원료가스 수급 문제로 포기한 바 있어 실현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동남아에서는 Ube Kosan이 유일하게 타이에서 CPL을 생산하고 있다. El Sol Martti Pratama는 CPL 투자를 계기로 나일론6, 정밀화학 등 유도제품으로 생산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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