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PPS 영업 걱정된다!
|
가공성․색상 떨어져 스마트폰 적용 힘들어 … 용도 개척해야 화학뉴스 2015.03.19
PPS(Polyphenylene Sulfide)는 일부 엔지니어링 플래스틱(Engineering Plastic) 생산기업에서 스마트폰용 플래스틱으로 적용하기 위한 물성 테스트를 시도했으나 실질적인 적용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기존 스마트폰용 플래스틱으로는 PC(Polycarbonate)가 주로 채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부 모델에서 메탈(Metal) 소재 적용을 확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PC의 비중이 압도적이다. 시장 관계자는 “PPS는 스마트폰에 적용했을 때 메탈소재 느낌을 나게 할 수는 있으나 가공성이 좋지 않고 색상 구현도 어렵다”며 “그렇기 때문에 슈퍼EP로 물성이 우월함에도 불구하고 모바일용으로는 적합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PPS의 물성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자동차, 전기전자 등 기존 시장을 대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디자인적인 요소를 통해 기존소재를 대체하는 것은 비교적 쉽지만 기능적인 경쟁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수요기업들은 물성을 만족시켜도 소재를 잘 바꾸려고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격에도 크게 민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PPS 후발기업인 SK케미칼은 단순 가경경쟁에서 나아가 수요처를 발굴하기 위해 치열하게 전략을 짜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PPS는 삼성SDI, 코오롱플라스틱, 현대EP, 삼양사, KEP등이 컴파운딩(Compounding)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베이스 레진(Base Resin) 생산기술은 SK케미칼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김원지 기자>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도레이, 군산 No.2 PPS 5000톤 완공했다! | 2025-12-24 | ||
| [에너지정책] SK케미칼, 중국기업과 CR 밸류체인 완성 | 2025-12-10 | ||
| [EP/컴파운딩] 중국, 한국산 PPS 반덤핑관세 5년 “연장” | 2025-12-01 | ||
| [화학경영] SK케미칼, 1분기만에 흑자전환 성공했다! | 2025-11-06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PPS, 일본 메이저 중심 고부가 시장 장악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