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너지 수소 「물에서 대량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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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다량의 수소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이재성 교수팀은 자외선을 이용해 물에서 수소를 생산해낼 수 있는 물 분해용 고효율 광촉매를 개발했다고 6월1일 밝혔다. 광촉매는 반도체형 금속산화물의 일종으로 자외선을 받으면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특성을 갖는다. 이 촉매를 이용해 반응기에서 물 분해실험을 실시한 결과 광촉매 1g으로 1시간에 약 5cc 정도의 수소를 생산해냈다. 수소는 미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무공해 연료로 주목받고 있으나 전기분해법은 비용이 많이 들어 실용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광분해법도 효율이 낮은 단점이 있다. <화학저널 1999/7/1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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