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1만5000톤으로 1.5배 확대 … 미국․유럽 투자 검토
화학뉴스 2015.04.23
Mitsubishi Chemical Holdings이 탄소섬유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MCH의 Ochi Hitoshi 사장은 자동차, 항공기용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탄소섬유 생산능력을 2020년까지 현재의 1만톤에서 최소 1.5배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Ochi 사장은 “2-3년에 1곳씩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라며 Hiroshima, 미국, 유럽을 후보지로 거론했다. MCH는 도레이(Toray), Teijin에 이어 탄소섬유 분야의 글로벌 3위로 BMW의 전기자동차 Ochi 사장은 “2020년부터 세계 각국의 배기가스 규제가 강화돼 차체를 경량화할 수 있는 탄소섬유 사용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며 “자동차용 수요는 2014년 7000톤에서 2020년까지 3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MCH는 미국 캘리포니아(California)에 2016년 가동을 목표로 신규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나 2015년 추가 건설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유럽을 후보지로 탄소섬유 원사 공장도 2020년까지 신설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Hiroshima 공장을 상업가동하고 있으나 지진 등에 대비해 생산기지를 추가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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