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 미국산 수입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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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oro, 2017년 리파이너리 가동 … 아시아 수출 검토 화학뉴스 2015.05.07
미국 정유․화학기업 Tesoro가 아시아로 M-X 수출을 검토하고 있다.
Tesoro는 미국 서부 해안에 4000억달러를 투입해 리파이너리(Refinery)를 2017년 신규 가동할 예정이며 하루 1만5000만배럴 M-X(Mixed-Xylene)를 생산할 계획이다. Tesoro는 미국 M-X 시장이 공급과잉으로 치닫고 있어 아시아 수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정유․화학기업들은 대부분 미국 동부에 위치하고 있어 유럽 수출이 유리했으나 Tesoro는 미국 서부 해안에 리파이너리를 건설함에 따라 아시아 수출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M-X는 가솔린 블렌딩용, 용제, P-X(Para-Xylene)의 원료 등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현대코스모와 롯데케미칼이 M-X 일부를 일본산을 수입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대코스모는 P-X 플랜트가 제조코스트 부담으로 시장경쟁력을 상실해 가동중단을 거듭하고 있어 저렴한 M-X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대코스모와 롯데케미칼은 미국산 M-X가 일본 및 국산에 비해 저렴하면 사용할 가능성이 높으나 운송비용 부담으로 미국산 가격이 저렴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여기에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은 합작법인 현대케미칼을 설립해 2016년 하반기 M-X 100만톤 플랜트 가동을 계획하고 있어 미국산 수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Tesoro는 2017년 M-X를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에 수출할 가능성이 높다”며 “하지만 아시아 시장에 유입되기 위해서는 저가공세 말고는 방도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허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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