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석유화학 프로젝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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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G 합작으로 45억달러 투자 … 2019년 100만톤 컴플렉스 가동 계획 화학뉴스 2015.05.11
타이 SCG(Siam Cement Group)가 베트남 남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자금조달에 이어 걸림돌로 작용했던 토지수용 문제가 해결돼 빠르면 2015년 착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최초의 본격적인 석유화학 컴플렉스 프로젝트로 투자금액이 45억달러로 달하며 2019년 전면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SCG는 자회사 TPC(Thai Plastic & Chemicals)가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PVC(Polyvinyl Chloride) 제조용 원료 공급을 비롯해 베트남의 석유화학제품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베트남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CG는 베트남 남부 Long Son 섬에서 석유화학 컴플렉스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2007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08년 정부로부터 인가를 취득해 2013년 전면 가동할 계획이었으나 자금조달 및 토지수용 문제 등으로 대폭 지연됐다. 프로젝트 투자비율은 SCG 46%(SCG Chemicals 28%에 TPC 18%), 베트남 29%, 카타르 국영 석유기업 QPI (Qatar Petroleum International) 25%로 2008년 리먼 쇼크 이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종적으로 CF(Corporate Finance)를 통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2014년 출자회사 중 하나인 베트남 국영 VinaChem이 개혁의 일환으로 프로젝트 재검토를 요구한 후 출자를 철회했으며 지분을 PetroVietnam이 인수했다. 토지수용은 464만평방미터 가운데 300만평방미터 이상을 이미 확보했고 나머지는 주민의 반대로 수용이 늦어지고 있으나 최근 재개발 계획을 받아들여 빠르면 2015년 전체를 인도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석유화학 컴플렉스 생산능력은 에틸렌(Ethylene) 100만톤 및 프로필렌(Propylene) 50만톤 크래커를 중심으로 부타디엔(Butadiene) 10만톤, HDPE(High-Density Polyethylene) 40만톤, LLDPE(Linear Low-Density PE) 40만톤, PP(Polypropylene) 45만톤, VCM(Vinyl Chloride monomer) 40만톤을 계획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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