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PDH 건설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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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출근저지에 몸싸움 … 5월27일 공사 못해 10억원 손실 화학뉴스 2015.05.28
총파업에 돌입한 민주노총 울산플랜트노조 조합원들이 SK가스 울산공장 건설현장 곳곳에서 집회를 하다 마찰을 빚어 연이어 경찰에 연행됐다.
노조는 요구안 관철을 위해 사업현장의 대체인력 투입을 저지하는 등 파업이 과열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5월27일 오전 8시50분경 울산시 SK가스 건설현장에서 민주노총 플랜트 노조원 400여명이 한국노총 플랜트 소속 조합원 30여명에게 조합원 가입을 권유하면서 출근을 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출근 저지과정에서 민노총 플랜트노조는 한노총 플랜트노조 뿐만 아니라 경찰과도 실랑이를 벌여 민노총 조합원 7명이 집시법 위반과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다. 또 5월27일 오전 9시경 고려아연 사업장에서는 민노총 플랜트 노조원 2명이 출근하는 차량을 저지해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SK가스 건설현장 관계자는 “민주노총 플랜트노조의 집회와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 출근 저지로 하루 동안 공사가 이루어지지 못해 약 10억원 가량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반면, 민노총 울산플랜트노조 관계자는 “한국노총 소속 플랜트 조합원들이 먼저 목소리를 높이면서 자극을 했다”며 “별다른 물리적 충돌이 없었는데 경찰이 과잉진압으로 조합원들을 연행해 유감스럽다”고 주장했다. 민노총 울산플랜트노조는 25개 플랜트기업과의 임금 및 단체협상 합의가 결렬돼 플랜트 건설현장에서 무기한 파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SK가스가 추진하고 있는 울산 PDH(Propane Dehydrogenation) 플랜트 건설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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