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글로벌 시장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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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LiB 성능 향상으로 전성기 도래 … 신제품 출시도 잇따라 화학뉴스 2015.06.10
전기자동차(EV) 시장이 2017년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자동차전문지 닛케이오토모티브는 “전기자동차가 2017년 제2의 전성기를 맞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2세대 전기자동차용 LiB(Lithium-ion Battery)의 에너지밀도가 1.5배 향상함에 따라 전기자동차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IHS오토모티브는 글로벌 전기자동차 생산대수가 2014년 25만대에서 2017년 49만대로 2배 급증하고 2020년 101만대, 2027년 179만대로 성장가도를 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GM(General Motors)은 자사 전기자동차 미국 Tesla는 2017년 말 신형 전기자동차 <모델3>를 내놓는다. 일본 Nissan은 2017년 2세대 전기자동차 <리프>를 투입하고, Mitsubishi Motors도 200-300km 주행 가능한 자사제품을 2018년경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가 2016년 상반기에 전용 플랫폼과 디자인을 갖춘 고유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2015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해치백 하이브리드카를 기반으로 C세그먼트 전기자동차 고유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2020년 소형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까지 친환경자동차 풀 라인업을 갖추고 글로벌 자동차 톱2에 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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