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화학, MA 수익 악화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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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베이스로 경쟁력 떨어져 … 중국산 2000톤 유입도 영향
2015년 6월 15일
MA는 원료가격 폭락에도 불구하고 수익 악화가 계속되고 있다.
MA(Maleic Anhydride) 생산능력은 4만8000톤 수준으로 용산화학 3만8000톤, 애경유화 8000톤, 한화케미칼 2000- 2400톤으로 나타나고 있다. MA는 2014년 9월부터 국제유가가 폭락하면서 원료인 부탄(Butane) 및 벤젠(Benzene) 가격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6개월만인 2015년 1월에는 톤당 1050달러로 37% 이상 급락했다. 벤젠은 2015년 1월 톤당 600-700달러를 형성했고, 부탄은 1월 계약가격이 톤당 470달러로 1년 전에 비해 절반 이상 폭락했다. 용산화학은 부탄 베이스 플랜트를, 한화케미칼과 애경유화는 벤젠 베이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한화케미칼과 애경화학은 PA(Phthalic Anhydride)의 부산물로 MA를 생산해 제조코스트가 용산화학에 비해 우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표, 그래프: <MA 수출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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