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LG, 친환경 주방세제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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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핀계 계면활성제 투입 … 생분해도 99%도 재검사 필요 화학저널 2015.06.22
국내 주방세제 생산기업들이 친환경 기준을 애매모호하게 만들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2014년 말 국내 주방용 세제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세정력, 계면활성제, 생분해도 등을 분석한 결과 CJ라이온, LG생활건강 생산제품이 가격에 비해 세정력이 우수하다고 발표했다. 계면활성제는 한국산업기준에 부합한 리터당 200-600mg을 나타냈으며 생분해도는 99%로 환경적으로도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CJ라이온 및 LG생활건강은 주방세제에 주로 석유계 계면활성제를 투입하고 있으며 일부 천연원료로 추출한 주방세제와 비교해 불합리한 평가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산업표준에서 시험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나 해당 시험방법으로는 계면활성제의 천연소재 여부를 구분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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