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전지, 2015년 국내시장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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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발전소 신규가동 하나도 없어 … 2016년 대규모 건설 러시 화학뉴스 2015.06.23
2015년 연료전지발전소 신규가동이 전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2015년 신규 연료전지발전소 건설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제로를 기록하게 됐다. 수완연료전지발전소 12.5MW가 2015년 준공 예정이었으나 계획 변경으로 지연됐다. 시공을 담당하는 대명GEC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의 장기매입 계약을 맺는 한국전력 발전자회사와의 단가 협의가 길어져 착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건설 소요시간을 감안하면 2015년 준공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연료전지 관련기업들은 2015년 신규건설이 없는 것을 산업침체로 해석하는 것은 과대 해석이며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하고 있다. 세계 최대인 360MW급 평택연료전지발전사업, 마곡동 서남물재생센터 30MW, 대구광역시 60MW, 안산 CJ제일제당 공장부지 40MW, 일정이 지연된 수완연료전지 12.5MW 등 2016년에는 대형 발전소 건설이 줄줄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반면, SMP(계통한계가격)가 2014년에 비해 30% 이상 떨어져 전력 판매수익이 줄었을 뿐만 아니라 10만원을 상회하던 REC도 7만원까지 떨어지는 등 환경 악화로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연료전지는 신재생에너지의 한 종류로 수소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설비이며, 세계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은 2023년 3조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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