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 제조코스트 절감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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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에너지, 유지·보수 통해 에너지 절감 … 고부가화 적극 추진 화학뉴스 2015.07.17
JX에너지(JX Nippon Oil & Energy)가 Kawasaki 공장이 2016년 여름 대규모 정기보수에 들어감에 따라 에너지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투자를 실시한다.
NCC(Naphtha Cracking Center)의 보일러에서 생성된 스팀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설비개조를 추진할 예정이다. 계기실 통합도 완료하고 코스트 절감 및 생산 최적화를 위한 체제를 정비한다. 2013년부터 시작한 3개년 중기경영계획은 매년 설비보수 비용을 20-30% 확대했으며 다음 정기보수 이후에도 동일 수준의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안적적인 공장 가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2016년 8월에는 4년에 한번 실시하는 대규모 정기보수가 예정돼 있으며, 정기검사 및 설비 유지·보수와 에너지 절약, 생산효율 향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일러에서 나오는 스팀을 활용하고 있어 설비를 배관으로 연결하는 공사를 실시하고, 스팀 크래커와 P-X (Para-Xylene)를 배관을 통해 연결함으로써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해온 계기실 통합 프로젝트는 2016년 여름 정기보수에 들어갈 예정이며, 10군데에서 5군데로 집약하는 작업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인력 및 소프트 부문을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생산 및 인력배치의 최적화를 추진하고 생산효율 향상을 위해 사내 전체가 힘 쏟을 계획이다. 2014년에는 PIB(Polyisobutylene) 7000톤의 촉매를 염화알루미늄에서 부식성이 낮은 자사 개발제품으로 대체함으로써 생산능력 500만톤 정도의 수율향상과 에너지 절약 효과를 얻은 바 있다. 2016년 8월에는 SAS(Super Aromatics Solvent)의 가동을 정지할 예정이며 잉여유분은 BTX 및 C9 등 석유수지 확대에 활용할 방침이다. JX에너지는 최근 30년 뒤를 내다본 <회복력 있는 Kawasaki> 사업을 시작했다. 생산부문에서는 연료에서 원료, 원료에서 생산제품이라는 고부가가치 상품으로의 전환을 과제로 내걸었다. 2012년 정기보수 때는 가스터빈 연료를 C4 및 C5에서 메탄가스로 바꾸고 C4, C5는 원료로 전환한 바 있다. 앞으로는 에틸렌(Ethylene)도 크래커 증류로 제품화되지 않았던 유분을 불순물을 제거하는 등 재활용함으로써 화학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설비개조를 검토할 방침이다. 현재 중기계획에서는 그룹 전체적으로 노후화한 제조설비의 보수비용를 증액하고 2015년 60주년을 맞이하는 Kawasaki 공장도 보수비용을 20-30% 가량 늘려 외면 부식 대책 등에 주력하고 있으며, 5000개 가까이 되는 공장가동절차서를 수정해 인적사고를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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