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오염 저감대책 강화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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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자동차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에 대한 질소산화물(NOX) 및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내용이 부실하고 구체성이 없어 오존오염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벌였던 승용차의 이산화탄소 배출감축 협상이 유럽환경각료이사회에서 6월2일 승인돼 유럽과는 환경저감 협정을 체결하면서 국내 환경오염 감축에는 소극적이라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 EU와의 승용차 이산화탄소 배출감축 협정에 따라 2009년부터 유럽지역에 판매하는 국산 자동차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유럽기준치인 140g/km 이하로 줄어들게 됐다. <p.14 관련기사 참조> 또 2004년부터 CO2 배출량을 현재 수준보다 크게 줄어든 165-170g/km로 줄여야 하고, 2000년이후 120g/km 배출량의 신모델을 빠른 시일내 추진해야 한다. 이에따라 국내 자동차산업계는 배기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환경오염 방지장치를 개발하는 등 투자를 늘림에 따라 원가상승요인을 안게 됐다. 이산화탄소 최종 감축목표치는 당초 일정보다 1년 연기된 것이다. <화학저널 1999/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