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소재, 광양만권 클러스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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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비타당성 통과로 602억원 투입 … 생산유발 3조7000억원 기대 화학뉴스 2015.08.03
광양만권의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조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8월2일 발표했다. 구축사업은 기반구축 393억원, 연구개발(R&D) 202억원 등 총 60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6년 착공하고,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세풍산업단지 부지 4250㎡에 건축면적 1856㎡으로 조성돼 2019년 완공 예정이다. 클러스터 기술개발의 핵심사업은 디스플레이·반도체·고분자 등 전자정보 소재 및 전지 분리막·태양전지 전해질 등 에너지환경 소재, 도료·인쇄·잉크분야 염료 등 염료화학 소재이다. 클러스터에 설립 예정인 융복합소재 실증화지원연구소는 연구개발 과정 및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관련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연구개발 기술과 실증화 지원이 가능한 인프라 연계 등 종합 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 클러스터는 기술·사업화 지원, 인력양성, 시험분석, 특허 출원·등록 및 인증획득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클러스터가 저부가가치와 장치산업 중심의 석유화학산업단지를 신산업 및 고부가가치 체제로 개편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고부가제품의 국산화를 통한 화학산업 수익률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과 산업부가 사업 추진에 앞서 실시한 타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국가 전체적으로 3조7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1조원의 소득 유발효과, 1만48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선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광양만권을 국내 최대의 기능성 화학소재 중심지로 조성할 것”이라며 “국내외 많은 화학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하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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