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통합지주기업으로 본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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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13조2000억원의 지주기업 탄생 … 5대 성장영역 집중 육성 화학뉴스 2015.08.03
SK그룹 통합지주기업인 SK주식회사가 이사회를 통해 8월3일 공식업무을 시작했다.
SK주식회사는 SK C&C가 SK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탄생했으며 4월 합병 발표 이후 3개월 만에 자산 13조2000억원 상당의 대형 지주기업으로 거듭났다. 8월3일 첫 이사회를 열고 합병완료 보고 안건 등을 의결했으며, 이사회에서는 조대식 SK 사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새로운 이사진은 조대식 사장과 박정호 SK C&C 사장을 비롯해 기존 SK C&C 사외이사인 한영석, 주순식, 하금열, 이용희 등 총 6명으로 꾸려졌다. SK주식회사는 <1사 2체제>를 유지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사명은 그룹 정체성과 상징성을 이어가는 차원에서 SK주식회사로 결정했으며, 사업내용을 반영하고 수요처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SK주식회사 뒤에 각각 홀딩스와 C&C를 붙이기로 했다. SK그룹은 SK 통합 지주기업의 출범으로 일원화된 사업형 지주기업 구조를 갖춤으로써 여러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며 지주기업 역할을 해 온 SK 위에 SK C&C가 자리한 옥상옥 지배구조에서도 벗어나 불필요한 논란을 잠재우게 됐다. SK주식회사는 합병을 계기로 글로벌 사업형 지주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IT 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액화천연가스(LNG), 바이오‧제약, 반도체 소재‧모듈 등 5대 성장영역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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