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PE‧PVC 전망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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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글로벌 태양광 수요 호조 … 2017년까지 PE 스프레드 양호 화학뉴스 2015.08.10
한화케미칼이 태양광을 비롯한 주력 사업이 흑자전환 기조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증권 백영찬 연구원은 “미국의 투자세액공제(ITC) 종료와 중국의 13차 5개년 계획 돌입으로 태양광 수요 증가가 기대돼 글로벌 성장 시장 속에서 한화큐셀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합병을 통한 원가절감 및 태양광 수요 확대를 통한 외형성장 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의 반덤핑 이슈에 따른 반사이익도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화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은 PE(Polyethylene) 및 PVC(Polyvinyl Chloride)가 모두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백영찬 연구원은 “2012년에서 2014년까지 PE 증설은 평균 230만톤에 불과했다”며 “정상적인 수요 증가보다 작았던 만큼 PE 스프레드는 2017년까지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력 사업이 모두 회복되고 있고 소재·리테일도 면세점 사업권 획득과 경량화소재 비중확대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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