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글로벌 공급과잉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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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생산능력 2억톤으로 확대 … 프로필렌도 1억3660만톤
2015년 9월 7일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은 2020년까지도 공급과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석탄화학 프로젝트가 잇따르고 있는 중국, 셰일가스(Shale Gas) 베이스 에탄(Ethane) 크래커 프로젝트가 잇따르고 있는 미국 및 중동을 중심으로 에틸렌(Ethylene) 및 유도제품 신증설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수요가 신장하고 있으나 공급과잉을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세계 에틸렌계 유도제품 수요는 2019년 1억5890만톤으로 2013년에 비해 2930만톤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수요 신장률은 아프리카 7.2%, 인디아 6.6%, 중동 6.2%, 중국 5.1% 순이며, 독립국가연합(CIS)만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표, 그래프: <세계 에틸렌계 유도제품 수급 전망><세계 프로필렌계 유도제품 수급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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