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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1일/28일
벽산페인트(대표 김성식)는 종합 페인트 메이저 가운데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으로 특수공업용 도료를 중심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벽산그룹은 건축자재, 페인트, 주방기구 등을 생산하는 중견그룹으로 김인득 창업주가 1951년 벽산의 효시인 동양물산을 창업한 뒤 1962년 한국스레트공업을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1990년대 중반까지 크게 성장했다. 벽산그룹은 한때 유통, 금융, 방송, 자원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18개 계열사를 거느렸으나 IMF를 거치면서 축소됐고, 2013년 4월 벽산건설이 파산하면서 벽산, 하츠, 벽산페인트, 벽산LTC엔터프라이즈 등 4개 계열사만 남아 있다. 표, 그래프: <벽산페인트의 코팅 생산능력><벽산페인트의 도료부문 영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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