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학산업 부산물 고부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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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22억원 투입 상업화 지원 … 촉매․복합소재 중심 개발 화학뉴스 2015.09.30
울산광역시가 화학산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5년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의 하나로 22억원을 투입해 3년간 <중화학공업 유래 유․무기 산업부산물 고부가가치제품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에 <산업부산물 고부가가치 제품화 사업단>을 설립하고 비R&D 분야와 R&D 분야로 구분해 추진할 예정이다. 비R&D 분야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울산환경산업발전협의회에서 기술고도화를 통한 시제품 제작, 특허기술, 분석·측정 등을 지원한다. R&D 분야에서는 디알엔시온이 정밀화학에서 발생되는 폐촉매로부터 회수된 납(Pb)을 이용해 고부가가치 납촉매 제조공정을 개발한다. 엔나노텍은 폐자원의 유가금속 추출기술 개발, 유가금속과 플래스틱 수지 고순도화를 연구하며 이이알앤씨는 화학산업에서 배출된 유·무기 부산물로부터 3D 프린터용 복합소재를 개발할 예정이다. 제우스유화공업은 바이오디젤(Bio-diesel)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글리세롤(Glycerol)을 이용해 고부가가치 글리세롤 유도체 생산체계를 구축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 이만식 그룹장은 “폐자원을 경제적 가치가 높게 전환하면 폐기물 처리비용 감소와 시장 다변화가 가능하다”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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